인간 사이의 교제에 몇 가지  방법이  있는 것처럼, 주님과의 교제를 위해서도 몇 가지 필요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의  올바른 교제 방법}을 배우고 익히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챠드 프렛(Richard  L.Pratt Jr.)은   눈 뜨고 기도하라는  책에서, 주님과의 올바른 교제  방법에 대해 이렇게 권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가까이에서 느꼈던 때는 언제인가?  때로 우리는 우리가 지극히 앙망하던 그 분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런데  우리의 만남이 얼마나 피상적인지, 그분을 가깝게  느끼지 못할 때가 더 많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경이와 놀라움으로 주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가득 차  있다.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기도]만큼 주님을 경험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도  없다.  [기도]야 말로, 주님과의 은밀한 교제를 증폭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리챠드 프렛의 말처럼, 기도로 주님을 가깝게 느끼던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다윗'입니다. '다윗'의 말을  들으면, 그가 어느 정도로 주님을 느끼고자 했는지, 주님을 향한 그의  사랑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시편 27편 4절에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그렇습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고   싶다면, 먼저 주님의 아름다움을 묵상해 보십시오. 그분의 선하심을 주야로 깊이 읊조리는 것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만일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좋은   마음을 갖게 되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더 많이 알게 되었을  때입니다.  상대의 성격을 잘알지 않고서는, 진정으로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교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성품을 잘  알지 않고서는, 주님을 참으로  사랑할 수 없고,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참으로 경험 할 수도 없습니다.

   다윗의 고백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름다움, 다시 말해 그분의 행하신 모든 일과  그분의 성품을 앙망하면서 그분을 사모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다윗처럼, 주님이 행하시는 일과 그분의  성품을, 생활 가운데 묵상하는 것 입니다.

   오늘도 삶의 한 가운데에서 주님을 가깝게 느끼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