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사람으로 이끌어 주는 성경

달라스 신학교의 하워드 헨드릭슨 교수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성경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세 종류로 구분해서 설명했습니다.

 첫째는 ‘피마자 기름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이 아주 쓴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입에  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끔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만 겨우 성경을 펼칩니다. 어려운 부분을 치료하는 대에 조금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둘째는 ‘현미밥형’의 삶이 있습니다.

 이들은 말씀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먹기는 하는데 너무 입이 뻑뻑해서 한 양동이의 건초를 먹는 것과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아직까지 성경의 깊은 맛을 몰라 의 무감으로 성경을 대합니다.

 셋째가 ‘딸기 아이스크림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무리 먹고 또 먹어도 성이 안차는 사람들입니다. 진수성찬을 보고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꿀맛을 경험했기 때문에 더 먹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성경의 유익들을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의 맛이 어떻습니까?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 15:16)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사람들에게 유익이되고 꼭 필요한 말씀 몇 가지만 정리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는 새사람이 되게 합니다.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1:18)

 둘째는 죄의 유혹을 이기게 해 줍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19: 11)

 셋째는 좋은 것을 얻게 합니다.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16: 20)

 넷째는 소망을 갖게 해 줍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15:4)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복만을 두고 하나님의 사랑을 평가하고 심지어는 구원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 성경을 읽으십시요.

성경은 희망의 창문이며, 그 창문을 통해 영원한 세계를 보십시요